1968년부터 쌓아온 식물 생리학 지식에,
Flori. Lab은 화훼 연구의 깊이를 더합니다.
Establishing the Standard in Floriculture Physiology since 1968.
서울대학교 화훼 및 조경식물학 연구실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화훼원예(Floriculture)란 식물의 관상 가치를 발굴하고, 이를 기술적이고 집약적으로 재배하여 활용하는 분야를 말합니다. 화훼원예학은 단순한 작물의 생산을 넘어 분류, 번식, 유전, 육종, 이용 및 유통까지 폭넓게 연구하는 학문입니다. 최근에는 정원 산업의 발전과 도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, 산업적 가치 창출은 물론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생활 밀착형 학문으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습니다.
서울대학교 화훼 및 조경식물학 연구실은 1967년 원예학과 신설에 발맞춰 1968년 ‘화훼학교실’로 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 1946년 본교에 부임하신 류달영 교수님(제1대)을 시작으로 염도의 교수님(제2대, 1974년), 김기선 교수님(제3대, 1988년)의 지도를 거쳐, 2022년부터는 제4대 지도교수로 이효범 교수가 부임하여 연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본 연구실은 1960년대 한국잔디 종자 발아 및 무궁화의 육종·재배생리 연구를 기틀로 하여, 관상용 조경식물의 활용, 화훼작물의 개화 조절, 멸종위기 자생식물의 종자 휴면 타파, 그리고 온실 내 보광 및 양액 재배 기술 등 화훼학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.
오늘날 우리 연구실은 급변하는 환경 요인에 따른 화훼작물의 광합성, 개화, 노화 반응을 생리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재배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연중 생산 기술을 개발합니다.
주요 연구 주제로는 난과 식물의 광합성 기작 및 개화 조절, 자생식물의 개화 조건 구명 및 연중 생산 시스템 확립, 그리고 화훼작물의 생장 및 개화 예측 모델(Crop Modeling) 개발 등이 있습니다.
